타이어 펑크, 빵구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타이어에 못이 박히거나 포트홀을 밟아 바퀴가 손상이 돼서 펑크가 날 수 있고 고속도로에서 바람이 빠지거나 옆면에 타이어가 긁히면서 큰소리와 함께 타이어가 펑크가 날 수 있습니다. 평생 한 번도 이러 날 수 없을 수도 있고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한 번쯤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오늘은 타이어 펑크, 펑크가 났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타이어 펑크 

자동차 바퀴가 손상이 되거나 터졌을 경우 많은 문제가 발생이 되고 급격하게 공기압이 떨어지며 경고음이 뜨게 됩니다. 주행 중 펑크가 나게 되면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며 만약 펑크가 난 상태에서 그대로 주행을 한다면 차량을 움직일 수 없게 되어 연중 추돌 사고 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혹시 지렁이나 스페이 타이어가 있으면 좋으며 타이어를 미리 점검하여 예방하는 것이 좋고 평소에 탑승하기 전 타이어를 체크를 한 후 운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행 중 타이어 펑크

타이어를 자주 확인했는데도 불구하고 펑크가 난 경우 비상등을 켠 후 속도를 천천히 줄이며 안전하게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빠지셔야 합니다. 비상등을 켜지않고 주행을 한다면 다른 차들이 인지를 못하고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꼭 비상등을 켠 후 움직이셔야 합니다. 

속도를 줄일 때는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야 하며 급 브레이크를 밟을 경우 큰 사고로 이루어 질 수 있어 조심하셔야 합니다. 타이어에 문제가 있을 때는 계기판에 경고등이 들어오기 때문에 자주 확인하고 공기압, 온도 등 종합정보를 잘 확인해 주어야 합니다. 

주행 중 펑 하는 큰 소리가와 함께 차량이 흔들린다면 핸들을 꽉 잡고 고정을 해 주셔야 합니다. 꼭 안전한 곳에 주차를 하신 후 해결을 하셔야 합니다. 

 

 

타이어 펑크와 브레이크

브레이크를 밟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타이어가 펑크가 난 후 브레이크를 밟을 경우 차량은 더 크게 흔들리게 되며 대형 사고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 차량이 전복이 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핸들을 고정한 후 비상등을 켜고 엑셀과 브레이크를 모두 사용하지 않은 채 갓길로 차량을 새워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황하여 급 브레이크를 밟는다면 2차 사고가 날 수 있기에 꼭 조심하셔야 합니다. 

삼각대 설치

비상용 삼각대의 경우 후방 100m 지점에 철치를 해 두셔야 합니다. 고속도로의 경우 주행이 빠르기 때문에 꼭 삼각대를 설치를 하셔야 합니다. 이를 설치하지 않으면 차량을 발견하는데 늦을 수 있고 인지가 늦은 경우 2차 사고가 발생이 되며 과실 책임을 지거나 크게 다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삼각대는 트렁크 보다는 조수석에 보관을 해 두시는 것이 좋으며 운전자가 바로 꺼낼 수 있도록 근처에 배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어 펑크, 빵구 났을 때 대처방법

• 후방 삼각대를 설치 후 갓길 주차하기
• 신속하게 보험사에 연락을 해서 현재 상황을 말씀을 하시면 됩니다. 
• 차량 안에 있지 마시고 옆쪽으로 빠져서 차량을 지키고 있으셔야 합니다. 
• 보험 차량이 왔을 때 빵구가 났다면 지렁이로 메꿀 수 있으며 만약 펑크가 났다면 스페어타이어로 교체를 하거나 그렇지 않은다면 가까운 타이어 공업사에 가셔서 타이어를 교체를 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타이어 펑크가 났을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당황하는 순간 2차 사고로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당황하지 마시고 천천히 하나씩 해결한다면 무사히 타이어를 교체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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