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결혼발표, SNS에서의 깜짝 발표와 신부 공개.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43세가 된 2021년에 결혼발표를 하였습니다.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월 30일에 자필로 자신의 결혼소식을 알렸습니다.

그럼 이지훈의 결혼 상대가 궁금해 할 때쯤 자신의 SNS에 이지훈은 "자신보다 신부를 더 궁금해 한다"

이러면서 예비 신부의 모습을 보여주였는데요. 옆모습이 살짝 공개 되었음에도 누리꾼들은 너무 예쁜 미모를 가졌다며

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지훈의 예비 신부는 비 연예인으로써 올해 10월 결혼을 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SNS에 "이 분과 함께 하면서 기쁨과 슬픔 그리고 아픔 까지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생겨

이렇게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SNS에 올려놨습니다.

 

 

많은 이들이 이지훈 결혼발표가 깜짝 발표라 많이 놀라는 사람도 있었지만 

동시에 많은 이들이 이지훈 결혼발표로 인해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