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사과 어떤 이유 때문에 사과를 하였는가.

미스트 트롯 2의 우승자인 임영웅이 대국민 사과를 하는 웃지 못할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임영웅의 실내흡연 문제 때문입니다.

 

 

지난 4일날 TV조선에서 진행되었던 '봉숭아학당' 녹화 당시 임영웅은 담배를 실내에서 피우는 실내 흡연을 하는 모습과

마스크를 미 착용하는 모습이 사진에 찍혔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마스크 미착용과 더불어 밖이 아닌 실내에서 실내 흡연을 하는 것은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욕을 먹을 상황이지만. 임영웅은 이미 공인이기 때문에 더더욱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미성년자 트로트 가수인 정동원이 함께 있어 미성년자가 있는 곳에서까지 핀다는 사실이 밝혀져 비난이

커졌습니다.

 

 

이와 관련되어 임영웅의 소속사 측에서 답변이 나왔는데요.

"임영웅은 수년 전 연초를 끊은 이후 사용 되어온 전자담배를 줄이고자 평소에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액상을 병행하여 사용해 왔다."

또한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액상은 담배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라는 답변으로 더더욱 비난을 받고 있었습니다.

니코틴이 함유되어있지 않아도 액상담배는 담배이기 때문이죠.

 

 

또한 "스태프와 임영웅이 있던 공간은 분장실이다. 동일 공간 1층에서 촬영이 진행되어 분장 수정, 의상 변경 등을

하는 과정이었다." 라는 말과

"이후 실내에서의 사용은 일절 금지하겠다. 관리 지원에 세심함이 부족했던 것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하였습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임영웅은 최근 녹화 대기, 분장실 등에서 흡연을 하는 모습이 나오며 논란이 있었지만

분장실의 흡연 당시에 미성년자인 트로트 가수인 정동원이 함께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며 사과를 하였지만

더더욱 비난이 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실내 흡연과, 마스크 미착용, 미성년자가 있었지만 담배를 핀 사실. 이 3가지가 모든 이들에게 비난을 받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