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신작라인업,2021년부터 2023년까지 마블 신작 순서.

2020년부터 코로나로 인해 영화 개봉이 늦어지고 영화관도 잘 가지 않던 지금

마블(Marverl)이 개봉을 미뤘던 신작을 2021년에 대거 공개를 하였습니다. 마블 스튜디오(Marvel Studio)와 

디즈니(Disney)가 공식 채널을 통해 모든 걸 공개하였습니다. 

 

 

 

 

 

2021년에 개봉할 신작은 총 4편으로 한국이 아닌 북미를 기준으로 한 개봉일은 

<블랙 위도우>,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이터널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으로 차례차례 나옵니다.

먼저 <블랙 위도우>는 7월 9일, <샹치와 텐링즈의 전설>은 9월 3일, <이터널스>는 11월 5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12월 17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2021년뿐만 아니라 2022년, 2023년에도 마블 스튜디오는 계속해서 영화를 개봉하기 위해 만들고 있습니다.

첫 번째 어벤저스의 메인 히어로들이 내년, 내 후년에 대거 나올 예정입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닥터 스트레인지: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는 2022년 3월 25일을 예정일로 담고 있고

토르 네 번째 이야기는 <토르: 러브 앤 썬더>, 2022년 5월 6일. 블랙 팬서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로 2022년 7월 8일, 캡틴 마블의 두 번째 이야기는 <더 마블스>는 2022년 11월 11일, 앤트맨은 <앤트맨과 와스프 : 퀸텀 마니아>를 

2023년 2월 17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는 2023년 5월 5일 날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많은 마블의 영화가 기다려지는 2021~2023년입니다. 새로운 마블의 히어로들과 기존의 마블 히어로들의 기대가

많이 되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