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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정보

박신영 자필사과 어떠한 사건 때문에 사과문까지 올렸는가.

by 쿡스쿨 2021.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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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인 방송인 박신영이 교통사고 사망 사건과 연루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 사건에 대하여 박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를 올렸습니다. "어제는 너무 경황이 없어 조금 더 일찍 사과드리지 못한 점 너무나도 죄송하다." , " "저에게도 명백히 과실이 있다."라고 SNS에 올렸습니다.

 

 

박신영 아나운서는 11일날 자신의 SNS에 사건에 대한 사과를 올린 사건은 이러합니다. 

지난 10일 오전 10시 28분에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오토바이와 충돌 사고가 있었습니다.

마포경찰서에 사고 접수가 되었으며 마포 경찰서는 박신영은 황색 신호에 직진하는 과정에서 적색 신호에 진입한 50대 오토바이 운전자와 사고, 오토바이 운전자는 사망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황색 신호에 과속을 하여 사망에 이르렀다는 소식이 들리자 많은 여론들이 들끓고 있습니다.

 

 

 

 

SNS에 자필 사과는 "어제 무거운 마음으로 유가족분들을 찾아뵙고 사죄드렸다.", " 그 어떤 말로도 용서받지 못한 일을 한 것을 잘 알고 있다."라는 죄송하다는 문구를 어필하였습니다. 또한 " 현재 기사의 수많은 댓글로 인해 상처 받으실 유가족분들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다." , " 고인에 대한 비난은 멈춰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올렸습니다.

 

 

 

최근 프리랜서를 선언한 전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인 박신영의  앞으로의 행보는 어떡할지 많은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박신영 자필 사과문은 사진의 내용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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