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공식입장, 남자친구의 결말은.

6월 2일 한예슬이 남자 친구 류성재에 대하여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한예슬(40)은 공개 열애를 밝힌 10살 연하인 남자 친구 류성재가 유흥업소 접대부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한예슬의 소속사인 높은 엔터테인먼트는 "한예슬 남자 친구의 과거 행적에 관한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배우의 사생활이니 억측을 자제해 달라."라고 공식입장을 하였습니다.

 

 

 

이에 6월2일 같은 날 디스패치에 나온 기사는 "한예슬과 남자 친구 류성재가 몰래 영업을 하는 가라오케, 즉 불법 유흥업소에서 만났다. 일반 음식점으로 등록이 되어 밀실 안에 노래 기계를 들일 수 없고, 남성 접대부를 고용할 수도 없다. 하지만 류성재 (한예슬 남자 친구)는 그곳에서 접대부로 일을 하였다."라고 보도하며 큰 화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한예슬과 류성재가 처음 만났던 곳은 불법적으로 운영됐던 유흥업소라고 밝히고 남자친구는 예전 유부녀에게 금전적으로 지원까지 받은 적이 있다고 주장을 하였습니다.

 

 

 

 

이에 한예슬 측은 이 사실을 부인했으며 억측은 자제해 달라고 말하였습니다. 현재 한예슬 남자친구의 인스타그램은 비공개로 전환을 한 상태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류성재는 지금 유흥업소에서 함께 일한 사람들을 언팔로우하는 등 과거 지우기에 나섰다는 주장까지 제기된 상황입니다.

지난달 13일에 공개연애를 공개한 만큼 배우 한예슬은 이에 대하여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길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