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한 모양이 매력이 있는 알리움은 꽃을 처음 키우시는 분들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이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꽃 중 하나입니다. 전 세계에 많은 종류가 있기 때문에 딱 하나의 꽃이 알리움이다.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구근식물인 알리움이 어떠한 꽃인지 알아보고 알리움 꽃말과 함께 알리움 키우기에 대하여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알리움이란
알리움은 외떡잎식물의 백합목 백합과의 꽃으로써 전세계에는 무려 325종의 종류가 있습니다. 그중 우리나라 즉 한국에 느 21종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꽃대가 크게는 1m 50cm까지 자라기 때문에 꽃이 잘 보이고 양파같이 생겼기에 양파로 착각을 하실 수 있습니다. 냄새 또한 마늘이나 양파, 파와 같은 냄새가 나기 때문에 더욱 착각하기가 쉬운 꽃이 빈다.
주로 알리움은 관상용으로 많이 사용하며 꽃꽃이에 많이 사용하는 꽃입니다. 꽃꽂이에 사용하는 이유는 꽃줄기가 자유롭게 굽힐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편하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알리움의 원산지는 중앙아시아이며 꽃의 개화시기는 5월 즉 봄의 꽃입니다. 봄에서 초여름까지 꽃을 피우는 꽃입니다.
알리움 꽃말
알리움의 꽃말은 꽃꽃이와 부캐에 사용하는 꽃과 다르게 무한한 슬픔과 함께 멀어지는 마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쁜 모양과 달리 슬픈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리움 키우기
알리움을 키우기전에 알리움 구근을 보관을 해야 합니다. 구근보관을 할 때에는 알리움을 망에 담아 그늘지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을 하시면 됩니다.
그 후 알리움 구근을 화분에 심으면 되며 10cm 정도의 깊이로 심으시면 됩니다. 알리움은 저온에서 키우는 꽃이기 때문에 집 베란다에 두시면 되며 겨울이 되어도 베란다에 두시고 키우시면 됩니다.
알리움의 물 주기는 겉의 흙이 마르면 물을 주면 되며 장마철이나 습한 날이 많은 날에는 구근을 따로 수 혹하여 보관을 하시면 됩니다.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어야 잘 자라는 알리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알리움이라는 꽃을 알아보고 알리움 꽃말과 함게 알리움 키우기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알리움은 구근부터 잘 보관을 하셔야 하기 때문에 키우기 전에 조금만 신경을 쓰신다면 별무리 없이 예쁜 꽃을 피우는 알리움을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생긴 것과 다르게 꽃말은 슬프지만 그래도 관상용으로 예쁜 꽃이기 때문에 키우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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