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아와 달리아는 같은 꽃을 뜻하는 말입니다. 같은 꽃이지만 2가지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어 의아해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달리아 꽃을 보신다면 아름다운 자태로 인하여 그러한 생각을 잊어버리실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달리아 꽃말과 함께 달리아 키우기에 대하여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달리아라는 꽃을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달리아 꽃이란
달리아꽃은 국화과에 속하고 있으며 멕시코가 원산지인 꽃입니다. 우리에게는 다 알리아라가 더욱 친숙한 이미지이며 원예용, 관상용으로 많이 사용되어 오고 있습니다. 멕시코와 과테말라에서는 약 27종의 종류가 살고 있으며 1~2m 정도까지 높이가 올라 고기 때문에 여느 꽃과는 다르게 큰 편에 속합니다. 꽃의 색은 붉은색, 자주색, 분홍색 등 다양한 색이 있으며 9월 15일의 탄생화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달리아 꽃은 7월부터 10월까지 피는 꽃으로써 가을에 가장 아름다운 꽃입니다.
달리아 키우기
달리아의 파종시기는 실외와 실내로 구분질 수 있습니다. 실외에서는 4~6월에 파종을 하며 실내에서는 2~3월에 파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아온도는 20~29도를 맞추어 주시면 됩니다. 발아기간이 지나고 달리아를 키우실 때에는 10cm가 자랄 때마다 순 자르기를 해 주시면 좋습니다. 그 이유는 곁가지가 많아져서 더 풍성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달리아를 키우기 위해서는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시며 배수가 잘 되는 곳에 두셔야 합니다. 햇빛은 최소 6시간은 받아야 하기 때문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키우기 까다롭지 않은 꽃이라 더욱 사랑을 받는 꽃입니다.
달리아 꽃말
달리아의 꽃말은 대표적으로 감사, 우미 그리고 화려와 불안정, 영화가 있습니다. 하지만 달리아의 꽃의 색깔에 따라 다르게 꽃말이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빨간색 달리아는 당신의 사랑으로 행복합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장미색 달리아는 당신의 마음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백색 달리아는 당신의 친절함에 감사합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꽃말을 즐기며 감상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달리아 꽃말을 알아보았습니다. 다알리아라는 말이 더욱 친숙한 꽃은 아름답기 때문에 더욱 사랑을 받는 꽃입니다. 꽃말도 멋진 말들이 많기 때문에 만약 선물을 하신다면 그 뜻에 따라 선물을 하신다면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입니다. 가을이 제일 예쁜 꽃이기 때문에 가을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리는 꽃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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